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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눕 독이 찾는 ‘맛잘알’, 월급 1400만 원 재택직래퍼 스눕 독이 이번에는 아이스크림으로 전 세계인의 관심을 끌고 있다. 그가 만든 아이스크림 브랜드가 집에서 일하면서 아이스크림을 맛보고, 매달 약 1400만원을 받을 수 있는 시식가 채용 공고를 내면서다.USA투데이와 빌보드 등 외신은 지난 28일 스눕 독의 아이스크림 브랜드 ‘닥터 봄베이’가 글로벌 인사관리 기업 ‘딜’과 손잡고 아이스크림 시식가를 모집한다고 보도했다. 이번 채용은 단순히 제품을 먹어보고 평가하는 수준을 넘어, 세계 각지의 식문화와 맛 트렌드를 조사해 신제품 개발에 반영하는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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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투 있으면 법당 못 들어가나요?부산의 한 사찰을 찾은 여성이 타투를 이유로 법당 출입을 제지당했다고 주장해 논란이 일고 있다. 종교시설의 예절을 존중해야 한다는 의견과, 문신 자체를 이유로 참배를 막는 것은 과도하다는 반응이 맞서고 있다.지난 30일 SNS에는 부산의 한 사찰 방문 중 불쾌한 일을 겪었다는 내용의 글이 올라왔다.글쓴이는 당시 반바지 차림으로 법당에 들어가려다 사찰 관계자로부터 출입을 제지당했다고 밝혔다. 그는 반바지 착용이 문제가 되는 것인지 묻고, 겉옷으로 하체를 가린 뒤 다시 법당에 들어가려 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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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물가 2.7% 상승…통신비가 끌어올렸다부산지역 소비자물가가 두 달 연속 2%대 후반 상승률을 기록했다. 채소와 과일 등 일부 신선식품 가격은 지난해보다 크게 떨어졌지만, 통신비와 개인서비스 요금, 석유류 가격이 오르면서 전체 물가 상승세를 다시 자극했다. 특히 휴대전화료가 큰 폭으로 뛰며 통신 부문이 전체 지출 항목 가운데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동남지방데이터청이 2일 발표한 ‘2026년 8월 부산광역시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부산의 소비자물가지수는 119.80으로 집계됐다. 이는 1년 전보다 2.7% 오른 수준이며,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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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영, 결국 ‘중증외상센터’ 하차…친일 논란 여파배우 하영(33·안하영)이 결국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중증외상센터’ 새 시즌에서 하차한다. 증조부의 친일 행적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진 가운데 당초 출연을 이어갈 가능성도 제기됐지만, 최종적으로 작품에 합류하지 않기로 결정했다.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하영은 오는 10월 첫 촬영을 앞둔 ‘중증외상센터’ 시즌2와 시즌3에서 하차하는 것으로 정리됐다. 하영이 제작진 측에 직접 작품에 함께하기 어렵다는 의사를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앞서 하영이 하차하지 않고 예정대로 새 시즌에 출연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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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몸에 검은 패치 붙인 일본 마라토너, 정체는?일본 홋카이도 마라톤에서 일부 선수들이 몸 곳곳에 검은색 원형 패치를 붙이고 출전해 화제가 되고 있다. 동전만 한 크기의 패치가 목과 팔, 다리, 몸통에 여러 개 붙어 있는 모습이 공개되면서 일본 팬들 사이에서는 “무섭다”, “새로운 경기 장비냐”는 반응까지 나왔다.일본 닛칸스포츠는 30일 요시다 히비키와 후와 세이라가 2026 홋카이도 마라톤에서 착용한 원형 테이프가 다시 관심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두 선수는 이날 홋카이도 삿포로에서 열린 대회에 나섰다.요시다는 남자부 경기에서 중반 이후 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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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보고 전통주 즐긴다…춘천 가을 축제 잇따라 개최강원 춘천의 대표 가을 축제인 춘천인형극제와 춘천 술 페스타가 이달 나란히 열린다. 특히 오는 11일부터 12일까지는 두 축제 일정이 겹치면서 KT&G 상상마당을 비롯한 도심 곳곳에서 공연과 미식 행사가 잇따라 펼쳐진다.제38회 춘천인형극제는 오는 10일부터 16일까지 춘천인형극장과 춘천시청 광장, 축제극장몸짓, KT&G 상상마당 춘천, 춘천시공연예술창업지원센터 등에서 열린다.올해 축제는 ‘경계를 넘나드는 인형’을 주제로 마련됐다. 10개국 99개 팀이 참가해 105개 작품을 총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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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엔 유적, 밤엔 빛축제…정림사지가 변신한다부여 정림사지가 9월 밤마다 빛으로 물든다. 백제 사비시대의 지식인과 기술자들을 주제로 한 미디어아트 행사가 열리며, 관람객들은 정림사지 일대를 걸으며 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영상·빛·AI 콘텐츠로 만날 수 있다.충남 부여군은 오는 7일부터 27일까지 부여 정림사지 일원에서 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부여 정림사지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올해 주제는 사비박사다. 백제 사비시대 문화와 기술 발전을 이끌었던 박사들의 이야기를 현대 미디어 기술로 풀어낸다. 박사는 고대 국가에서 전문 지식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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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용주 비보에 커진 경각심…젊은 심장마비 주의보최근 40대 배우의 갑작스러운 사망 소식이 전해지면서 젊은 층의 돌연사 위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평소 활발하게 활동하던 사람이 별다른 전조 없이 세상을 떠났다는 점에서, 30~40대에게도 심장 건강 관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국내 급성 심정지 환자 가운데 50세 이하가 차지하는 비율은 약 15~20%로 알려져 있다. 숫자로 환산하면 한 해 5000명 이상이 비교적 젊은 나이에 급성 심정지를 겪는 셈이다.돌연사는 보통 증상이 나타난 뒤 1시간 이내에 갑자기 사망하는 경우를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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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성별 임금 격차, OECD 평균 3배 수준

한국 노동시장에서 여성의 임금 수준이 여전히 남성보다 크게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여성 근로자의 월평균 임금은 남성보다 155만원가량 적었고, 여성 근로자 절반 이상은 월 300만원 미만을 받는 것으로 조사됐다.한국여성정책연구원은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2026 한국의 성인지 통계’를 바탕으로 국내 노동시장의 성별 임금 격차를 분석한 결과를 1일 발표했다.고용노동부의 ‘고용형태별근로실태조사’에 따르면 2024년 1인 이상 사업체 근로자의 월평균 임금은 남성 439만8000원, 여성 285만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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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범 사표 수리, 이재명 정부 첫 쇄신

청와대가 김용범 정책실장의 사의를 수용하면서 이재명 정부의 핵심 정책 라인에 변화가 생겼다. 김 실장은 정부 출범 이후 경제·부동산·세제 정책을 총괄해온 인물로, 최근 주요 정책을 둘러싼 논란과 지지율 하락 흐름 속에서 책임을 지는 차원으로 물러난 것으로 전해졌다.이재명 대통령은 1일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의 사표를 수리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김 실장이 전날 사의를 표명했으며, 대통령이 이를 받아들였다고 밝혔다. 이로써 김 실장은 이재명 정부 출범과 함께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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