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냄새 못 맡으면 코로나 후유증?..'치매' 경고등일 수도

 전 세계 치매 환자는 5500만 명 이상이며, 치매는 주로 65세 이상의 연령대에서 발생하는 진행성 신경계 질환이다. 치매의 전조증상을 빨리 발견하면 발병이나 중증 진행을 지연시킬 수 있다. 

 

치매의 징후 중 하나는 냄새를 인식하는 능력이 떨어지는 것으로, 샤워 중 익숙한 향기를 느끼지 못한다면 치매 증상일 수 있다. 

 

후각 상실은 자연스러운 노화 과정이기도 하지만, 인지 기능 저하와 치매 위험 증가와 관련이 있다. 특히 루이소체 치매(LBD)와 파킨슨병 초기에는 후각 기능 장애가 흔한 전조 증상이다. 

 

일반 감기나 코로나19 등도 후각 상실을 일으킬 수 있지만, 치매에 의한 후각 상실은 되돌리기 어렵다. 후각 상실을 경험했다면 즉시 의사와 상담하여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중요하다.

 

수목원에 곰이 산다? 온 가족 취향 저격 여행지

에서도 푸르름을 잃지 않는 자연과 따뜻한 실내 공간이 조화를 이루며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휴식을 제공한다. 이곳의 근간을 이루는 수목원은 겨울에도 그 운치를 잃지 않는다. 상록수인 향나무 숲과 잘 가꾸어진 정원은 한적한 산책을 즐기기에 충분하며, '만경비원'과 '송파원'에서는 수백 년의 세월을 간직한 고목과 희귀한 암석들이 어우러져 중장년층 방문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다. 아이들의 발길을 가장 오래 붙잡는 곳은 단연 '베어 빌리지'다. 건강하게 겨울을 나고 있는 불곰과 반달곰들의 활기찬 모습을 가까이에서 직접 관찰할 수 있어, 책이나 영상으로는 접할 수 없는 생생한 자연 학습의 현장이 된다.실내 공간 역시 풍성한 볼거리로 가득하다. 화려한 비단잉어들이 유영하는 '윈터 하우스'는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내며, 먹이주기 체험을 통해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한다. 또한, 이국적인 식물로 가득한 '열대식물원'은 추운 날씨 속에서 따뜻하게 관람을 즐길 수 있는 최적의 장소로, 곳곳에 마련된 포토존은 가족사진을 남기기에 안성맞춤이다.오랜 시간과 정성으로 빚어낸 예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분재원'도 빼놓을 수 없는 필수 코스다. 수십 년에서 수백 년에 이르는 세월의 흔적이 고스란히 담긴 분재들은 저마다의 기품을 뽐내며 겨울철에도 변치 않는 멋을 자랑한다.한편, 베어트리파크는 병오년 말의 해를 기념하여 특별한 행운 이벤트도 준비했다. 오는 2월 17일과 18일, 말띠 해에 태어난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현장에서 룰렛을 돌려 다양한 선물을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