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큐브

휘닉스 파크, '씰룩'과 함께하는 겨울 왕국 개장

 휘닉스 파크가 어린이들을 위한 '스노우빌리지'를 오픈했다. 

 

5천 평 규모의 스노우빌리지는 키즈 튜브 썰매, 봅슬레이, 놀이터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인기 애니메이션 '씰룩' 테마로 꾸며져 더욱 특별하다. 1.5m 높이의 대형 포토존, 30여 개의 씰룩 조형물, 휘닉스 파크 캐릭터 '휘닉스범'과 함께하는 뮤직비디오 등 다채로운 볼거리도 준비됐다. 

 

스노우빌리지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하며, 36개월 미만 유아는 무료입장이다. 19일까지 평일에 투숙하는 고객에게는 스노우빌리지 입장권 2매가 무료로 제공된다.

 

수목원에 곰이 산다? 온 가족 취향 저격 여행지

에서도 푸르름을 잃지 않는 자연과 따뜻한 실내 공간이 조화를 이루며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휴식을 제공한다. 이곳의 근간을 이루는 수목원은 겨울에도 그 운치를 잃지 않는다. 상록수인 향나무 숲과 잘 가꾸어진 정원은 한적한 산책을 즐기기에 충분하며, '만경비원'과 '송파원'에서는 수백 년의 세월을 간직한 고목과 희귀한 암석들이 어우러져 중장년층 방문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다. 아이들의 발길을 가장 오래 붙잡는 곳은 단연 '베어 빌리지'다. 건강하게 겨울을 나고 있는 불곰과 반달곰들의 활기찬 모습을 가까이에서 직접 관찰할 수 있어, 책이나 영상으로는 접할 수 없는 생생한 자연 학습의 현장이 된다.실내 공간 역시 풍성한 볼거리로 가득하다. 화려한 비단잉어들이 유영하는 '윈터 하우스'는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내며, 먹이주기 체험을 통해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한다. 또한, 이국적인 식물로 가득한 '열대식물원'은 추운 날씨 속에서 따뜻하게 관람을 즐길 수 있는 최적의 장소로, 곳곳에 마련된 포토존은 가족사진을 남기기에 안성맞춤이다.오랜 시간과 정성으로 빚어낸 예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분재원'도 빼놓을 수 없는 필수 코스다. 수십 년에서 수백 년에 이르는 세월의 흔적이 고스란히 담긴 분재들은 저마다의 기품을 뽐내며 겨울철에도 변치 않는 멋을 자랑한다.한편, 베어트리파크는 병오년 말의 해를 기념하여 특별한 행운 이벤트도 준비했다. 오는 2월 17일과 18일, 말띠 해에 태어난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현장에서 룰렛을 돌려 다양한 선물을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