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귤 표면의 하얀 실, 먹으면 똥 잘 싼다!

 겨울철 감귤의 과육과 껍질 사이에 붙어 있는 하얀 실 같은 섬유질은 ‘알베도’ 또는 ‘귤락’이라고 불리며, 식감이 질기고 맛이 없어 떼어내는 경우도 있지만 그냥 먹는 사람도 많다. 

 

귤락에는 장 건강을 돕는 펙틴과 변비 개선에 효과적인 식이섬유가 풍부하며, 혈관 탄력을 높이고 항염증 작용을 하는 헤스페리딘 성분도 함유되어 있다. 

 

일부 사람들은 귤락이 영양분이 많을 것 같아 떼지 않고 먹는다고 답했으며, 농촌진흥청은 불편하지 않다면 귤락을 제거하지 않아도 된다고 설명했다. 

 

감귤의 과육, 귤락, 껍질 모두 비타민과 헤스페리딘이 풍부해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된다. 

 

다만 귤껍질을 섭취할 경우에는 식초나 소금으로 세척하거나 유기농 감귤을 사용하는 것이 권장된다.

 

우리 강아지랑 '불멍' 가능한 곳이 있다고?

영하는 소노펫클럽앤리조트가 강원도 홍천 비발디파크에 특별한 겨울 공간을 마련했다. 새롭게 문을 연 ‘윈터 돔 빌리지’는 반려동물 전용 놀이터인 ‘소노펫 플레이그라운드’ 내에 조성된 이색 공간이다. 투명한 돔 형태로 만들어져 있어, 차가운 바람을 막아주는 따뜻한 실내에서 눈 덮인 바깥 풍경을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됐다. 추운 날씨 탓에 야외 활동을 망설였던 반려가족에게 아늑하고 안전한 휴식처를 제공한다. 겨울의 낭만을 더하는 체험 프로그램도 눈길을 끈다. 소노펫 불멍 라운지 데크에 설치된 대형 화로 앞에서 진행되는 ‘파이어 서클’은 반려동물과 함께 불을 바라보며 사색에 잠기는 ‘불멍’의 즐거움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이다. 따뜻한 화로 옆에서 겨울 간식을 즐기는 이 프로그램은 오는 3월 말까지 매 주말마다 운영된다. 단순한 휴식을 넘어 감성적인 교감을 나눌 수 있는 문화 행사도 열린다. 오는 24일에는 반려가족의 다양한 이야기를 음악과 토크쇼 형식으로 풀어내는 ‘스토리 뮤직’ 콘서트가 개최된다. 특히 이번 콘서트에서는 유기견에서 소노펫 비발디파크의 마스코트견이 된 ‘여름이’의 감동적인 사연이 공개될 예정이라 기대를 모은다. 이처럼 소노펫클럽앤리조트는 단순한 숙박 시설을 넘어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진화하고 있다. 추운 겨울이라는 계절적 한계를 극복하고 반려인과 반려동물 모두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기 위한 새로운 시도다.이번 ‘윈터 돔 빌리지’와 다채로운 겨울 프로그램은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여행의 질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다. 앞으로도 차별화된 콘텐츠를 통해 모든 계절에 사랑받는 반려가족 대표 여행지로서의 입지를 굳혀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