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큐브

신라스테이 셰프들의 치열한 '칼의 전쟁', 승자의 메뉴를 당신의 입에서!

 호텔 브랜드 신라스테이가 소속 셰프들의 창의력과 실력을 겨룬 요리 경연대회의 수상작을 고객들에게 선보인다. 이번 대회는 전국 16개 지점에서 활약 중인 32명의 실력파 셰프들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친 끝에 선정된 우수 메뉴들이다.

 

신라스테이 측은 3월 19일, 이번 요리 경연대회에서 빛나는 성과를 거둔 6종의 메뉴를 3월 20일부터 전국 지점에서 정식 판매한다고 발표했다. 이 특별한 메뉴들은 신라스테이 전 지점의 중식 뷔페 레스토랑 'cafe'에서 맛볼 수 있다.

 

새롭게 선보이는 메뉴는 세계 각국의 다양한 요리법과 식재료를 활용한 창의적인 요리들이다. 자메이카의 이국적인 풍미를 담은 '신스 인 자메이카'는 특제 바베큐 소스로 구운 닭요리에 상큼한 망고 살사를 곁들여 달콤하면서도 스파이시한 맛의 조화를 선사한다.

 

그리스 전통요리를 재해석한 '산토리니 무사카'는 지중해의 풍부한 맛을 느낄 수 있는 대표적인 요리로, 층층이 쌓인 가지와 감자, 육즙이 풍부한 소스가 어우러져 깊은 풍미를 자랑한다.

 

스페인의 대표적인 소시지인 초리조를 활용한 '초리조 치킨 토마토 수프'는 토마토의 상큼함과 초리조의 풍부한 향이 어우러져 입맛을 돋우는 전채 요리로 제격이다.

 

해산물 애호가들을 위한 '가자미살을 곁들인 구운 대파 샐러드'는 부드러운 식감의 가자미살에 구운 대파의 깊은 풍미를 더해 색다른 맛의 조화를 경험할 수 있다.

 

한국적 요소와 서양 요리의 퓨전을 시도한 '산해진미파스타'는 신선한 육회와 해초 샐러드에 고소한 들기름으로 맛을 내 한국인의 입맛에 맞춘 독특한 파스타 요리다.

 


'넛플릭스'는 신선한 알배추 샐러드에 고소한 땅콩버터 소스를 더해 건강함과 맛을 동시에 잡은 메뉴로, 이름에서부터 창의성이 돋보인다.

 

신라스테이는 중식 뷔페 레스토랑뿐만 아니라, 제주, 서대문, 울산, 광화문, 천안, 서초, 해운대, 삼성, 여수, 플러스이호테우 지점의 라운지바에서도 지중해의 맛을 느낄 수 있는 신메뉴 3종을 선보인다.

 

쫄깃한 식감의 문어에 부드러운 부라타 치즈를 곁들인 '부라타 뽈뽀'는 이탈리아 해안가의 맛을 그대로 재현한 요리다. 이탈리아 해변의 작은 레스토랑에서 영감을 받은 '항아리 해물'은 신선한 해산물의 풍미를 온전히 살린 메뉴로, 지중해 연안의 정취를 느낄 수 있다.

 

바질과 치즈의 풍미를 살린 '바질 치즈 소스를 곁들인 감자튀김'은 평범한 감자튀김에 고급스러운 맛을 더해 와인이나 맥주와 함께 즐기기 좋은 안주로 손색이 없다.

 

신라스테이는 이번 신메뉴 출시를 기념해 특별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한다. 4월 30일까지 라운지바에서 선보이는 신메뉴 3종을 주문하는 고객에게는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기회에 신라스테이 셰프들의 열정과 창의력이 담긴 수상작 메뉴를 합리적인 가격에 경험할 수 있다.

 

전국 신라스테이를 찾는 고객들은 이번 요리 경연대회를 통해 탄생한 다양한 메뉴들을 통해 세계 각국의 맛을 한자리에서 경험하는 특별한 미식 여행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외국인 10만 명이 열광하는 한국의 겨울왕국

어축제는 이제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인이 주목하는 글로벌 이벤트로 자리 잡았다. 축구장 수십 개를 합친 거대한 얼음벌판 위, 저마다의 자세로 얼음 구멍을 들여다보는 풍경은 그 자체로 압도적인 장관을 이룬다.축제의 핵심은 단연 산천어 얼음낚시다. 영하의 추위 속에서 뚫어 놓은 1만여 개의 구멍마다 희망을 드리운 채, 사람들은 낚싯줄 끝에 전해질 짜릿한 손맛을 기다린다. 2시간의 기다림 끝에 허탕을 치기도 하고, 연달아 월척을 낚아 올리며 환호하기도 한다. 국적도, 나이도 다르지만 얼음 위에서는 모두가 산천어를 기다리는 하나의 마음이 된다. 갓 잡은 산천어는 즉석에서 회나 구이로 맛볼 수 있어 기다림의 고단함은 이내 즐거움으로 바뀐다.정적인 낚시가 지루하다면 역동적인 즐길 거리도 풍성하다. 차가운 물속에 뛰어들어 맨손으로 산천어를 잡는 이벤트는 참여자는 물론 보는 이에게까지 짜릿한 해방감을 선사한다. 얼음 위를 씽씽 달리는 전통 썰매는 아이들에게는 신선한 재미를, 어른들에게는 아련한 향수를 안겨준다. 낚시의 손맛, 즉석구이의 입맛, 그리고 다채로운 체험의 즐거움이 축제장 곳곳에 가득하다.이 거대한 축제를 가능하게 하는 것은 보이지 않는 기술과 노력이다. 수만 명이 동시에 올라서도 안전한, 40cm 이상의 두꺼운 얼음을 얼리는 것은 고도의 노하우가 필요한 작업이다. 매일 얼음의 두께와 강도를 점검하고, 축제 기간 내내 1급수 수질을 유지하며 산천어를 방류하는 등, 방문객의 안전과 즐거움을 위한 화천군의 철저한 관리가 '얼음 나라의 기적'을 뒷받침하고 있다.축제의 즐거움은 밤에도 계속된다. 화천 읍내를 화려하게 수놓는 '선등거리'는 수만 개의 산천어 등(燈)이 만들어내는 빛의 향연으로 방문객의 넋을 빼놓는다. 실내얼음조각광장에서는 중국 하얼빈 빙등축제 기술자들이 빚어낸 경이로운 얼음 조각들이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낮에는 얼음낚시로, 밤에는 빛의 축제로, 화천의 겨울은 쉴 틈 없이 빛난다.축제장을 벗어나면 화천이 품은 대자연의 비경이 기다린다. 한국전쟁의 상흔을 간직한 파로호의 고요한 물결과 거대한 산세는 축제의 소란스러움과는 다른 깊은 울림을 준다. 겨울이면 거대한 빙벽으로 변신하는 딴산유원지의 인공폭포 역시 빼놓을 수 없는 볼거리다. 인공과 자연, 역사와 축제가 어우러진 화천의 겨울은 그 어떤 여행보다 다채롭고 특별한 기억을 선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