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큐브

전현무도 몰랐던 손님의 정체, '나혼산'에 무슨 일이?

 성황리에 막을 내린 ‘무지개 그랜드 바자회’의 두 번째 이야기가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전현무, 기안84, 코드 쿤스트 등 무지개 회원들이 야심 차게 준비한 이번 바자회에서는 예측불허의 손님들과 상상 초월의 사건들이 연이어 펼쳐진다.

 

특히 모두의 애물단지였던 전현무의 명품 빨간 구두가 마침내 새 주인을 찾을지 주목된다. 아무도 소화하지 못할 것이라 예상했던 고난도 아이템을 찰떡같이 소화하는 인물의 등장에, 전현무마저 "어울리는 사람이 있구나!"라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다.

 


이날 바자회에는 ‘기부 천사’ 션이 마지막 손님으로 깜짝 등장해 훈훈함을 더한다. 그는 입구 방명록에 남다른 명언을 남기는가 하면, 양손 가득 물품을 구매하며 바자회의 의미를 빛냈다. 특히 계산 후 입금 내역을 확인한 전현무가 "왜 이렇게 많이 내셨어요?"라며 당황할 정도의 통 큰 씀씀이를 보여줬다고 전해진다.

 

새벽부터 이어진 강행군에 결국 전현무를 비롯한 회원들은 바자회가 끝나자마자 바닥에 널브러지며 방전된 모습을 보인다. 길었던 하루가 드디어 끝났다고 생각하며 안도하는 것도 잠시, 모두를 경악하게 한 사건이 벌어진다.

 


모든 행사가 끝났다고 생각한 순간, 모두를 경악하게 한 의외의 인물이 등장하며 현장을 발칵 뒤집어 놓는다. 전현무는 예상치 못한 VIP 손님의 모습에 "얘 아직도 있어?"라며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을 보여, 그 정체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과연 전현무의 빨간 구두를 가져간 주인공은 누구일지, 그리고 모두가 떠난 자리에 다시 나타나 회원들을 충격에 빠뜨린 미스터리한 인물의 정체는 16일 밤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배우 박보검이 추천한 한국 여행지, 태국 팬들 '들썩'

박람회에 참가해 K-콘텐츠를 앞세운 다채로운 홍보 활동으로 현지인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지난 21일부터 5일간 방콕에서 열린 이번 박람회는 약 30만 명의 관람객이 방문한 대규모 행사였다. 한국관광공사는 지방자치단체, 항공사 등 37개 기관과 협력해 대규모 한국관을 구성하고, ‘K-라이프스타일’이라는 주제 아래 한국 관광의 매력을 집중적으로 알렸다.한국관 내부에서는 방문객들의 오감을 만족시키는 체험형 공간이 큰 인기를 끌었다. 최신 한국산 화장품을 직접 사용해보고 전문가에게 퍼스널 컬러 진단을 받을 수 있는 ‘K-뷰티존’, 한복과 전통 갓을 착용하고 사진을 찍을 수 있는 ‘K-컬처존’ 등에는 관람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특히 이번 박람회에서는 한류 스타를 활용한 특별 이벤트가 하이라이트를 장식했다. 한국 관광 명예홍보대사인 배우 박보검이 직접 출연한 ‘한국 관광 쇼케이스’에서 자신만의 경험을 바탕으로 숨은 국내 여행지를 추천하자 현지 팬들의 뜨거운 환호가 쏟아졌다. 또한, 태국 인기 아이돌과 인플루언서가 참여해 패션, 미식 등을 주제로 토크쇼를 진행하며 젊은 층의 관심을 집중시켰다.이러한 홍보 활동은 단순한 관심 유도를 넘어 실질적인 관광객 유치로 이어졌다. 박람회 기간 동안 현장에서 진행된 비즈니스 및 소비자 상담 건수는 1만 2500건을 넘어섰으며, 현지 온라인 여행 플랫폼과 연계한 숙박 프로모션은 실제 방한 상품 예약으로 연결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했다.관광업계는 이번 박람회의 성공이 지난해 하반기부터 전년 대비 10% 이상 증가하며 뚜렷한 회복세에 접어든 방한 태국인 관광 시장에 더욱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관광공사는 이러한 긍정적인 흐름에 맞춰 한동안 침체했던 태국 시장의 완전한 회복을 위해 마케팅 활동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