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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가 밝혀낸 김종국의 결혼, 그 상대는 누구일까?

 연예계 대표 노총각으로 불렸던 가수 김종국이 베일에 싸여 있던 아내와의 첫 만남부터 결혼까지의 과정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최근 진행된 '옥탑방의 문제아들' 300회 특집 녹화에서 그는 게스트로 출연한 전현무의 질문에 답하며 결혼 비하인드 스토리를 털어놓았다.

 

이날 전현무는 자신보다 한 살 많은 김종국에게 "원래 비혼주의자였는데 결혼한 것인지, 아니면 계속 상대를 찾다가 만난 것인지 궁금했다"며 조심스럽게 질문을 던졌다. 오랜 시간 솔로로 지내온 그의 갑작스러운 결혼 소식에 대한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대변한 것이었다.

 


이에 김종국은 "결혼을 해야 한다는 생각은 항상 확고했다"고 단호하게 답하며 세간의 '비혼설'을 일축했다. 그는 막연한 환상이 아닌, 자신이 이상적으로 그려온 모습의 가정을 꾸리고 싶다는 구체적인 목표가 있었다고 덧붙였다.

 

모두의 관심이 집중된 아내와의 관계에 대해서는 "원래 알던 사이"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여자 사람 친구였느냐"는 질문에 그는 "아는 동생이었다"고 답하며, 오랜 시간 편안한 관계로 지내왔음을 암시했다.

 


그렇다면 '아는 동생'이 어떻게 '내 사람'이 되었을까. 김종국은 "어느 순간 '이 사람과 함께라면 정말 행복하겠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다"고 고백했다. 특별한 계기보다는 문득 찾아온 확신이 평생을 함께할 인연임을 깨닫게 한 것이다.

 

지난해 9월, 철저한 보안 속에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려 세간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던 김종국. 그가 방송에서 직접 밝힌 담백하고 진솔한 러브스토리는 많은 이들에게 의외의 설렘과 함께 따뜻한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올봄, 호텔 셰프들이 제철 식재료로 차린 향연

제 아래, 뷔페부터 중식당, 카페, 바에 이르기까지 각 공간의 특색을 살리면서도 봄이라는 하나의 계절적 테마로 묶어낸 것이 핵심이다.뷔페 레스토랑 ‘패밀리아’는 제철 식재료를 전면에 내세운 시즌 한정 뷔페를 차린다. 봄 도다리, 감태, 전복 등 신선한 해산물을 중심으로 일식, 중식, 한식, 양식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메뉴를 구성했다. 특히 제철 음식과 전통주의 조화를 경험할 수 있는 ‘K-스피릿 페어’를 함께 마련해 미식의 즐거움을 더했다.중식 파인 다이닝 ‘천산’에서는 ‘춘풍화기’라는 이름의 봄 특선 코스를 준비했다. 두릅, 전복, 키조개 등 봄 내음 물씬 풍기는 식재료를 활용해 기름기는 줄이고 재료 본연의 신선한 식감과 풍미를 극대화했다. 쌉쌀한 풍미의 전채 요리부터 산뜻한 마무리까지, 코스 전체에 완연한 봄의 기운을 담아냈다.카페 ‘델마르’에서는 두 가지 봄의 맛을 동시에 선보인다. 먼저 화사한 핑크빛 디저트로 가득한 딸기 하이티 세트와 다채로운 딸기 음료 및 케이크를 4월까지 운영한다. 이와 함께 3월부터는 두릅, 더덕, 도미 등을 활용해 갓 지어낸 따끈한 솥밥 메뉴를 개시하여 든든한 봄철 보양식을 제공한다.‘더 바’에서는 한 편의 이야기처럼 전개되는 칵테일 오마카세 ‘봄의 여정’을 선보인다. ‘흙-바다-초원’이라는 3단계 콘셉트에 맞춰 제철 식재료로 만든 칵테일 3종과 그에 어울리는 디시 3종을 차례로 내놓는다. 바텐더의 설명을 곁들인 라이브 퍼포먼스가 더해져 한 편의 공연을 보는 듯한 경험을 선사한다.이번 프로모션은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호텔의 식음 공간들을 ‘봄’이라는 공통된 이야기로 엮어,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미식 경험을 통해 계절의 변화를 오감으로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