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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문철도 분노한 택시 음란행위, 그 충격적인 전말

 안전한 귀갓길을 돕는 택시의 밀폐된 뒷좌석이 끔찍한 범죄의 현장으로 돌변했다. 공개를 앞둔 한 방송 프로그램의 블랙박스 영상에는 늦은 밤, 여성 기사를 향한 30대 남성 승객의 엽기적인 음란 행위가 고스란히 담겨 안팎으로 큰 충격을 주고 있다.

 

영상 속 남성 승객은 주행 중인 택시 뒷좌석에서 상의와 하의를 모두 벗어 던진 채, 운전 중인 기사를 아랑곳하지 않고 자신의 성적 욕구를 채우는 데 몰두한다. 이 충격적인 장면에 스튜디오의 출연자들은 경악을 금치 못하며 말을 잇지 못했다.

 


피해 기사에 따르면 가해 승객은 탑승 초기부터 성적인 농담을 던지며 이상 행동을 보였다. 불안감을 느낀 기사가 하차를 요구했지만 승객은 막무가내로 운행을 강요했고, 잠시 후 백미러를 통해 확인한 뒷좌석의 풍경은 나체의 남성이 음란 행위를 하는 지옥 같은 모습이었다.

 

더욱 공분을 산 것은 사건의 후속 처리 과정이다.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된 가해 남성은 과거에도 동종 전과가 있었음에도, 신체 접촉이 없었다는 이유로 성추행 혐의가 기각된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자는 극심한 트라우마로 운전대조차 잡기 힘든 고통을 호소하고 있지만, 현행법상 공연음란죄의 최고형은 징역 1년에 불과하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경사로 주차 부주의가 낳은 대형 사고의 순간도 공개된다. 운전자가 자리를 비운 사이, 5톤에 달하는 집게차가 경사로를 따라 미끄러져 내려와 중앙분리대를 뚫고 반대편 차선에 있던 차량을 덮치는 아찔한 장면이 담겼다.

 

천만다행으로 집게차는 도로변의 큰 소나무와 부딪힌 뒤 멈춰 서 더 큰 참사를 막을 수 있었다. 이 모든 끔찍하고 아찔한 순간들은 오는 4일 저녁, JTBC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성심당 빵 사러 논산 간다" 딸기 축제 미친 라인업

제를 전격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축제는 단순한 지역 행사를 넘어 오는 2027년 개최될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를 미리 엿볼 수 있는 프레엑스포 성격으로 준비되어 전국의 여행객들과 미식가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글로벌 딸기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려는 논산의 야심 찬 포부가 담긴 만큼 국제 행사 수준의 고퀄리티 콘텐츠와 운영 역량이 유감없이 발휘될 전망이다.이번 축제는 주제 홍보관과 딸기 수확 체험, 딸기 판매장 등 대표적인 3개 프로그램을 필두로 하여 총 8개 분야 40개 프로그램이라는 역대급 규모로 구성되었다. 특히 눈길을 사로잡는 대목은 논산의 지역적 특색인 국방군수산업을 녹여낸 방위산업 프로그램이다. 항공 헬기를 직접 타고 하늘을 나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는 헬기 탑승 체험은 다른 지역 축제에서는 절대 경험할 수 없는 논산만의 차별화된 킬러 콘텐츠로 꼽힌다. 아이들에게는 잊지 못할 추억을, 성인들에게는 이색적인 재미를 선사하며 논산이라는 도시 브랜드를 확실하게 각인시킬 것으로 기대된다.MZ세대와 가족 단위 관광객들의 마음을 훔칠 비주얼 콘텐츠도 풍성하다. 글로벌 퍼레이드와 노논 글로벌 조형미술 프로젝트를 통해 국제적인 축제의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리는가 하면 논산 딸기의 공식 캐릭터인 베리프렌즈를 활용한 포토존과 굿즈 판매소도 운영된다. 찍으면 바로 인생샷이 탄생하는 화려한 포토 스팟들은 벌써부터 SNS를 뜨겁게 달굴 준비를 마쳤다. 여기에 성심당, 오뚜기, 크라운 해태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식음료 기업들이 대거 참여해 논산 딸기를 주재료로 한 한정판 디저트를 선보일 예정이라 빵지순례자들과 디저트 마니아들의 가슴을 뛰게 하고 있다.논산시는 이번 축제를 통해 지역 농가와 상생하는 지속 가능한 모델을 구축하겠다는 야심 찬 계획도 세웠다. 단순히 보고 즐기는 것을 넘어 방문객들의 발길이 실질적인 농가 소득 증대로 이어지도록 수확 체험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하고 전략적인 홍보 마케팅을 전개한다. 특히 3월 중순 전후로 딸기 품질 관리를 위한 특별 조직을 가동해 가격 정찰제와 함량 관리, 품질 고도화에 총력을 기울인다. 방문객들은 가격 거품 없는 정직한 가격에 세계 최고 수준의 명품 딸기를 맛볼 수 있게 될 전망이다.백성현 논산시장은 논산 딸기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를 반하게 할 만큼 뛰어난 품질을 자랑한다며 세계 1등이 대한민국 1등이 된다는 역발상으로 글로벌 시장을 선점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또한 이번 축제가 K-논산 딸기의 저력을 다채롭게 확인하고 다가올 2027 세계딸기산업엑스포의 성공 가능성을 미리 확인하는 무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단순한 먹거리 축제를 넘어 방위산업과 글로벌 예술이 결합된 하이브리드 축제로 진화한 논산딸기축제에 대한 기대감이 그 어느 때보다 높다.축제 기간 내내 이어지는 9개의 공연 예술 프로그램과 6개의 체험 놀이는 논산의 봄밤을 더욱 화려하게 수놓을 것으로 보인다. 지역의 문화를 담아낸 N-로컬 문화 프로그램까지 더해져 방문객들은 오감을 만족시키는 완벽한 봄나들이를 즐길 수 있다. 비타민 가득한 상큼한 딸기 향기와 헬기 엔진 소리가 어우러지는 이색적인 풍경은 오직 논산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장관이 될 것이다.최상의 품질을 보장하는 특화 품종 딸기와 기업들의 콜라보레이션 메뉴들까지 가득한 2026 논산딸기축제는 이제 개막만을 앞두고 있다. 봄의 시작을 알리는 가장 달콤한 유혹에 빠지고 싶다면 오는 26일 논산으로 향하는 티켓을 미리 챙겨야 할 듯하다. 세계가 주목하고 대한민국이 사랑하는 논산 딸기의 진가를 확인할 수 있는 이번 축제는 올봄 최고의 선택지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