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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 키, 절친 카니와 재회…생일상까지

 그룹 샤이니의 키가 절친한 댄서 카니와 다시 만나 변함없는 우정을 보여준다. 카니가 키의 생일을 맞아 직접 생일상을 차리고 특별한 파티를 준비한 모습이 공개될 예정이어서 두 사람의 만남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오랜 시간 친분을 이어온 두 사람이 함께 노래하고 춤추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도 예고돼 팬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지난 19일 카니의 계정 ‘카니입니다’에는 키와 함께하는 생일 파티를 예고하는 짧은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특별한 생일 손님 KEY. 함께라서 더 빛나는 KANY & KEY의 Friendship Moment”라는 문구가 담겼다. 키의 생일을 기념해 마련한 특별한 만남인 만큼 두 사람이 어떤 시간을 보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번 영상은 카니가 키를 위해 준비한 생일상과 파티 현장을 중심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해당 콘텐츠는 이번 주 수요일 오후 6시 30분 ‘카니입니다’를 통해 공개된다. 예고 영상만으로도 두 사람이 함께할 특별한 순간에 대한 기대가 커지는 가운데, 오랜 친구 사이에서만 볼 수 있는 자연스러운 분위기 역시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

 

 

 

선공개 영상에서 카니는 키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직접 생일상을 차리고 파티를 준비했다. 친구의 특별한 날을 위해 정성스럽게 자리를 마련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영상의 배경음악으로는 샤이니의 노래 ‘Days and Years’가 사용됐다. 오랜 시간 곁을 지켜온 사람에 대한 고마움을 담은 노랫말이 영상에 더해지면서 두 사람의 깊은 친분과 우정을 한층 돋보이게 했다.

 

두 사람은 과거 방송에서 보여줬던 친근한 모습도 다시 선보였다. 노래를 부르고 춤을 추며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모습에서 오랜 친구다운 편안함이 드러났다. 특별한 이벤트를 위해 만났지만 어색함 없이 어울리는 모습이 공개되면서 두 사람이 평소에도 각별한 관계를 이어왔다는 점을 엿볼 수 있다.

 

키와 카니는 앞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도 함께 등장하며 친분을 드러낸 바 있다. 당시에도 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가까운 사이임을 보여줬다. 이번에 공개될 영상 역시 과거 방송에서 보여준 두 사람의 편안한 관계를 떠올리게 한다.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인 두 사람이 함께 노래하고 춤추는 모습은 오랜 시간 이어져 온 우정을 다시 한번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키는 지난해 12월 연예계를 둘러싼 이른바 ‘주사이모’ 논란에 휩싸인 뒤 입장문을 발표하고 자숙에 들어갔다. 당시 키는 MBC ‘나 혼자 산다’를 비롯해 고정 출연하던 방송에서 하차했다. 논란 이후 방송 활동을 중단하면서 대중의 관심이 이어졌으며, 키 역시 입장문을 통해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는 뜻을 밝혔다.

 

당시 키는 “스스로 이런 일들과 멀리할 수 있을 거라 자부해왔는데 그런 생각이 더욱 현명하게 주변을 돌아보지 못하게 한 것 같다”고 말했다. 자신이 상황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는 점을 돌아보는 내용으로, 당시의 심경을 전했다. 이후 자숙의 시간을 보낸 키는 샤이니 멤버들과 함께 그룹 활동을 이어가며 팬들과 다시 만났다.

 

 

 

키는 지난 5월 샤이니 완전체 활동을 통해 가요계에 복귀했다. 샤이니는 같은 달 서울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단독 콘서트 ‘샤이니 월드 에잇 : 더 인버트’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났다. 오랜 시간 샤이니의 무대를 기다려온 팬들에게 멤버들이 함께하는 공연을 선보이며 그룹 활동을 이어간 것이다.

 

국내 공연에 이어 해외 무대에서도 활동이 계속됐다. 샤이니는 6월 일본 사이타마 베루나돔 무대에 오르는 등 국내외에서 팬들과 만났다. 완전체 활동을 통해 그룹으로서의 모습을 보여준 키가 이번에는 절친한 카니와 함께한 일상을 공개할 예정이어서 또 다른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콘텐츠에서 특히 눈길을 끄는 부분은 키의 생일을 위해 카니가 직접 준비한 생일상이다. 단순히 축하 인사를 나누는 데 그치지 않고 생일상을 차리고 파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두 사람의 각별한 관계가 드러난다. 여기에 샤이니의 ‘Days and Years’가 배경음악으로 사용되면서 영상의 의미를 더했다. 오랜 시간 함께해 온 친구를 향한 마음이 노래와 두 사람의 모습에 어우러져 따뜻한 분위기를 전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두 사람은 과거 예능 프로그램에서 보여준 것처럼 노래와 춤을 함께 즐기며 편안한 시간을 보냈다. 방송을 통해 이미 친분을 드러냈던 만큼 이번 재회에서도 꾸밈없는 모습이 공개될 것으로 기대된다. 오랜만에 함께하는 일상을 통해 두 사람이 변함없는 우정을 이어가고 있음을 보여줄 전망이다.

 

샤이니 완전체 활동으로 팬들 앞에 다시 선 키가 절친 카니와 함께한 특별한 순간까지 공개하면서 관심은 무대 밖 일상으로도 이어지고 있다. 생일을 맞아 정성스럽게 준비된 파티와 두 사람의 자연스러운 호흡이 어떤 모습으로 담길지 기대를 모은다. 키와 카니의 생일 파티 현장을 담은 영상은 이번 주 수요일 오후 6시 30분 ‘카니입니다’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관악강감찬축제 10주년 성료…이틀간 17만명 찾았다

로그램으로 풀어내고, 지역 주민과 청년예술인, 상인들이 함께 참여해 지역의 문화적 매력을 알렸다. 다만 당초 사흘간 진행할 예정이었던 축제는 마지막 날 기상 악화가 예상되면서 안전을 위해 하루 일찍 종료됐다.서울 관악구가 주최하고 관악문화재단이 주관한 이번 축제는 지난 10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낙성대공원 일대에서 열렸다. 당초 18일까지 사흘간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마지막 날 강풍과 비 등 악천후가 예상되자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일요일 일정을 취소했다.관람객은 첫날 약 4만명, 둘째 날 약 13만명으로 집계됐다. 특히 둘째 날에는 많은 인파가 몰리며 역대 최다 관람객 기록에 대한 기대도 높아졌다. 그러나 마지막 날 행사가 취소되면서 예정된 일부 프로그램을 선보이지 못한 아쉬움도 남았다.올해 축제는 ‘투모로우 강감찬–미래를 열다’를 주제로 강감찬 장군의 역사적 의미를 현대적인 문화예술 콘텐츠로 재해석했다. 관악구 21개 동 주민과 지역 상권, 청년예술인 등이 참여해 지역 공동체가 함께 만드는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관악문화재단 소홍삼 대표이사가 직접 축제 총감독을 맡아 10주년 행사를 이끌었다.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10주년 기념 특별공연 ‘강감찬, 별에서 오다 & 공중 불꽃 퍼포먼스’가 관객의 관심을 끌었다. 소홍삼 대표가 대본과 연출을 맡은 이 공연은 강감찬 장군의 탄생 설화에 등장하는 ‘별’을 미래 탐사 우주정거장이라는 배경으로 재해석했다. 전통연희와 한국무용, 라이브 연주, 영상, 공중 불꽃 퍼포먼스를 결합해 장군의 용기와 연대, 공동체 정신을 현대적인 무대예술로 표현했다.청년예술인들의 참여와 교류를 위한 무대도 마련됐다. ‘충남 청년 아트 페스타’에서는 충청남도 청년예술인들이 다양한 장르의 창작 활동을 선보였다. ‘청년 드림 콘서트’에서는 서울 지역 대학 힙합 동아리와 다이나믹듀오, 신스가 함께 공연을 펼쳤다. 서로 다른 지역과 활동 무대를 가진 청년예술인들이 관객과 만나 창작 역량을 선보이는 기회가 됐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역사문화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운영됐다. 역사 강사 설민석이 참여한 ‘강감찬 토크쇼’와 ‘도전! 골든벨 퀴즈쇼’에서는 강감찬 장군과 관련한 이야기를 시민들과 나눴다. 어린이 체험공간 ‘별별놀이터’와 ‘리틀강감찬을 찾아라’ 등은 역사적 소재를 놀이와 체험으로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어린이와 가족들이 축제를 즐기면서 지역의 역사에 자연스럽게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축제 공간도 기존 낙성대공원 일대에서 낙성꽃뜰정원까지 확대해 프로그램의 폭을 넓혔다. 10주년 기념 아카이브 전시에서는 축제가 지난 10년간 걸어온 발자취를 시민들과 공유했다. 이와 함께 강감찬 어린이 사생대회와 인헌예술제, 별별 스테이지 등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진행됐다.지역 주민과 상권이 함께한 프로그램도 축제의 주요 축을 이뤘다. ‘21동네한바퀴’에서는 관악구 21개 동의 특색과 마을 이야기를 체험 콘텐츠로 소개했다. 관악 지역 맛집 12곳과 지역 베이커리가 참여한 ‘고려장터’에서는 지역의 먹거리를 선보였다. 주민들이 직접 준비한 프로그램과 지역 상권이 어우러지면서 지역의 다양한 매력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관악의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프로그램도 이어졌다. 강감찬 장군의 탄생 설화를 역사 해설과 천문 관측으로 풀어낸 ‘낙성대 야별회’는 지역의 역사적 의미를 새로운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축제 10주년을 맞아 지난 성과를 돌아보고 역사문화축제의 미래를 논의하는 학술대회 ‘지나봄, 내다봄’도 열렸다. 포스터 공모전 당선작 시상과 전시도 함께 진행됐다.다만 축제 마지막 날 예정됐던 ‘시민풍류제’와 생활예술동아리 지원사업 ‘모두의 클럽’ 연계 프로그램인 ‘관악생활예술페스티벌’은 기상 악화로 진행되지 못했다. 관악문화재단은 강풍과 우천에 대비해 행사 취소를 신속하게 결정하고 관람객과 출연진, 관계자의 안전사고 예방에 나섰다. 그 결과 올해 축제에서도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았다.축제장을 찾은 한 관악구 주민은 매년 가족과 함께 축제를 방문하고 있다며, 올해는 10주년을 맞아 공연과 체험이 더욱 다양해졌고 아이들과 강감찬 장군의 이야기를 직접 경험할 수 있어 뜻깊었다고 전했다.소홍삼 관악문화재단 대표이사는 마지막 날 시민들과 함께하지 못한 데 대한 아쉬움을 나타내면서도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일정을 취소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10주년 축제를 위해 함께한 시민과 지역 예술인,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앞으로도 관악의 역사와 문화 자원을 바탕으로 시민이 함께 만드는 역사문화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지난 10년간 관악강감찬축제는 강감찬 장군의 역사적 가치를 바탕으로 주민 참여와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확대해 왔다. 올해는 기상 악화로 일정이 단축됐지만 이틀 동안 17만명이 축제장을 찾아 높은 관심을 보였다. 지역 주민과 상인, 청년예술인들이 함께 역사적 이야기를 공연과 체험으로 확장하며 지역 공동체가 만들어가는 역사문화축제의 가능성을 보여줬다.